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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상상력이 풍부한 소녀 엘리스! 화창한 봄날 시계를 든 토끼를 쫓아 이상한 나라에 떨어진 엘리스 몸이 작아지는 물약먹고 하트여왕, 모자장수, 카드 병사들에게 쫓기면서 펼쳐지는 다양한 모험 이 책은 전세계 수많은 어린이들을 열광하게 하였던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로서 수많은 만화와 영화로 재생산 되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상상력이 풍부한 소녀 엘리스!
화창한 봄날 시계를 든 토끼를 쫓아 이상한 나라에 떨어진 엘리스
몸이 작아지는 물약먹고 하트여왕, 모자장수, 카드 병사들에게 쫓기면서 펼쳐지는 다양한 모험

이 책은 전세계 수많은 어린이들을 열광하게 하였던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로서 수많은 만화와 영화로 재생산 되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영국의 동화작가 루이스 캐럴(Lewis Carrol, 1832~1898)이 1865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동화
영국의 동화작가이자 수학자인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이 1865년 '루이스 캐럴(Lewis Carrol)'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작품이다. 실존 인물인 7세 소녀 앨리스 리델을 모델로 하여 완성된 동화이며, 속편으로 1871년 발표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lice Found There)>가 있다.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은 옥스퍼드대학교 수학과에 재학 중이던 시절 헨리 리델 학장의 집을 방문해 세 자매 로리나 리델, 앨리스 리델, 에디스 리델을 만나게 되었다. 그는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성격 탓에 어린아이들과 어울리는 것을 더 좋아했고, 리델 가족과 가까이 지내며 자매들과 자주 놀아주곤 했다. 특히 리델 학장의 둘째 딸 앨리스 리델에게 매료되었던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은 앨리스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1862년 아이시스강으로 배를 타고 놀러나갔을 때 리델 자매에게 들려주었던 자신의 구연동화를 바탕으로 해서 책으로 집필한 것이 바로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이다. 당시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이 완성한 이야기의 원본은 1864년 앨리스 리델에게 직접 선물했던 소장본 <땅속 나라의 앨리스(Alice's Adventures Under Ground)>로, 이를 가다듬어 1865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제목으로 정식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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